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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죽방울 놀이

by 놀자날자 2022. 10. 23.

죽방울 놀리기

 

삼국시대부터 전해져 온 전통놀이

다른 이름으로 죽방울 받기 죽방울 치기로 부르기도 하며 죽방울 받기는 죽방울을 높이 던졌다가 받는 모양에서 죽방울 치기는 실로 죽방울을 쳐 올리는 데서 유래한 말입니다. 죽방울 놀리기 죽방울 돌리기 실패 놀이라고도 부릅니다.

보부상들이 장시에서 호객행위의 일환으로 장구모양으로 생긴 죽방울을 죽방울에 달린 줄로 던지고 받는 곡예와 같은 놀이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죽방울은 나무를 깎아서 만드는데 작은 장구모양으로 이것은 마치 두 개의 팽이를 뾰족한 부분끼리 맞대어 놓은 것 같은 형태입니다.

중국에서는 쿙쥬(공죽) 서양에서는 디아블로, 일본에서는 켄다마(죽방울)이라 불리어집니다. 지금에 요요 같은 느낌입니다.

 

죽방울 받기

 

 나무젓가락 실 종이컵 테이프 사인펜 솔방울이 필요로 합니다.

 

문구점에서 솔방울을 구입하셔도 되고  모양이 종이컵에 들어갈 정도의 동그란 폼폼이나 클레이를 이용해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나무젓가락에 그림을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여서 꾸미기를 합니다.

종이컵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다음엔 종이컵 바닥에 젓가락 끝이 고정이 되게 테이프로 단단하게 고정을 시킵니다.

방울로 사용될 솔방울은 만드셔도 구입하셔도 됩니다 솔방울을 밖에서 주워도 되긴 하지만 깨끗이 씻고 말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준비된 솔방울에 적당한 길이의 털실로 묶어서 고정을 시킨 후 나무젓가락에 고정시킨 컵 쪽 나무젓가락에 실을 묶고 감아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합니다.

 

죽방울 놀이는 직접 만들어서 놀이를 해봐야 털실의 길이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감으로 알 수 있습니다.

너무 길면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있지만 솔방울이 떨어지는 위치를 가늠해서 재빨리 컵 안에 들어갈 수 있게 받아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줄이 짧으면 재빨리 위치를 가늠해서 컵을 받쳐야 하기 때문에 순발력이 필요합니다.

 

죽방울